클로드코드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. "우리 프로젝트는 파이썬 3.11 쓴다니까?" "커밋 메시지는 한국어로 써달라고 했잖아." 분명 지난주에 말했는데, 새 세션을 열면 클로드는 처음 만난 사람처럼 굽니다.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다 보면 현타가 와요.
출근 첫날 신입에게 주는 온보딩 문서
CLAUDE.md 파일을 만들어두면 클로드는 매 세션 그 문서를 읽고 출근합니다.
회사에 신입이 들어오면 온보딩 문서를 주죠. 우리 팀은 이런 규칙으로 일하고, 코드는 이렇게 짠다는 문서요. CLAUDE.md가 정확히 그겁니다. 그리고 이 기억은 두 층으로 나뉩니다.